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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구매 소비자불만 54% 급증"

해외 직접구매 등이 늘면서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불만도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온라인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불만이 모두 만5천여 건 접수돼 전년의 9천8백여 건보다 5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해외구매 소비자불만 가운데 해외 구매대행 관련이 5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해외 직구 관련 불만은 전년보다 116%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접수된 해외 구매대행 관련 소비자불만 7천9백여 건 가운데 '취소·환불 거부' 34%로 가장 많았고, '위약금·수수료 부당청구'와
'배송 지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해외 구매대행 사업자에게 반품 배송비 등 판매가격 구성내용에 대한 표시 이행과 청약철회 관련 표시 자율개선 등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