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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부터 미생물까지...예술로 담아낸 과학사진전

[앵커]
수백 수천만 광년 떨어진 은하수의 아름다움부터 미생물의 신비로움까지.

맨눈으로 쉽게 볼 수 없는 과학 현상을 카메라로 담아낸 이색 사진들이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양훼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수풀 뒤로 펼쳐진 형형색색의 은하수.

마치 미지의 행성에 홀로 존재하는 듯 합니다.

흑백으로만 볼 수 있었던 밤하늘 별의 진짜 모습이 사진 가득 담겼습니다.

춤추는 사람 같기도 하고, 홍삼 같기도 한 이 사진은 분열 중인 히드라를 촬영한 겁니다.

식물 단면에서는 인상 쓴 얼굴이 엿보이고, 돌조각에는 푸른 여성의 얼굴이 숨어있습니다.

눈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거시와 미시' 두 가지 테마로 사진에 담은 전십니다.

작가는 은하수 사진을 찍기 위해 전 세계 20여 개국의 오지를 탐험했습니다.

또 과학장비인 광학 현미경과 편경 현미경에 다양한 염색과 필터를 활용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냈습니다.

[김유진 /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 : 과학 사진은 일단 눈에 보이지 않은 대상을 사진으로 기록한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어요. 지금 제 전시에서 볼 수 있는 기법들은 일반인들도 누구나 쉽게 조금의 기본적인 장비만 갖는다면 촬영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반면에 미시 쪽에 있는 사진은 현미경을 좀 다뤄야 한다는 점이 어떻게 보면 일반인들도 약간의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에서 한 발 더 나가 현미경 사진을 직접 촬영해 보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과학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번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YTN science 양훼영[hw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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