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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에 전력수요 몰려 올해 첫 '급전 지시'

전국에 몰아닥친 '최강 한파'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수요감축 요청인 '급전 지시'를 발령했습니다.

급전 지시 발령 시간은 전력 수요가 몰렸던 오늘 오전 9시 15분부터 11시 15분까지였습니다.

서울 지역 체감온도가 영하 16∼17도까지 떨어지면서 출근 시간인 오전 9시쯤 순간 전력수요가 이미 8천5백만 킬로와트를 넘었습니다.

오전 10시쯤에는 순간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인 8천518만 킬로와트를 넘어 8천560만 킬로와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 번 더 급전 지시를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