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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사온 대신 미세먼지 주기적으로 발생"

우리나라 겨울철에 주로 나타나던 삼한사온 현상은 줄어든 반면 미세먼지는 주기적으로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과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올겨울 경기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8일 동안 줄곧 영하 6∼7도를 기록하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반면 미세먼지 농도는 5∼7일 간격으로 급격하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주기성이 점차 뚜렷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기가 정체하면서 미세먼지가 주기적으로 생성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