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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기온 영하 70도...한파에 떠는 북미

[앵커]
체감기온이 영하 섭씨 70도 가까이 떨어지는 최악의 한파가 미국 동부를 연일 강타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결항과 동상환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동부 보스톤을 한파와 폭설이 강타하면서 1미터 가까이 되는 조수가 인근 부두를 덮쳤습니다.

얼음과 눈이 뒤섞인 바닷물을 헤치며 자동차 한 대가 보스톤 항구를 힘겹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폭설을 동반한 최강 한파가 미국 동부를 연일 강타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햄프셔주 마운트 워싱턴의 현지 시간 6일 기온이 영하 38도, 체감기온이 영하 69.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버몬트주의 체감기온은 영하 34.4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피부를 노출하면 10분 안에 동상에 걸릴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이 경고할 정도입니다.

미 동부를 강타한 한파와 눈보라로 약 1억 명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미국 동해안을 할퀸 눈보라와 기록적인 한파로 현지 시간 6일에도 3천420편 정도 국제선 항공기 비행이 연기됐습니다.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과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공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폭탄 사이클론'으로 불리는 끔찍한 폭풍이 미 동부를 강타해 적어도 1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뉴저지주 해안에선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들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YTN 이종수[js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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