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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료 트레할로스, 장염 급증 주원인"

설탕을 대체하는 감미료로 알려진 '트레할로스'가 장염 확산의 주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베일러의대 연구팀은 지난 15년 동안 '클로스트리둠 디피실 균'으로 인한 장염 등 감염증이 급증했는데, 이런 현상이 감미료 '트레할로스' 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쥐 실험 결과 트레할로스를 섭취한 쥐들은 그렇지 않은 쥐들보다 감염증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트레할로스를 섭취함으로써 쥐의 장 속에 있는 디피실 균 수가 증가하고 더 독한 균의 수도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덧붙였습니다.

특히 2000년대 들어 디피실 균 감염증이 급증하고 증상이 심해졌는데, 이는 미국 식품의약청이 2000년 식품첨가물로 트레할로스 사용을 승인해줬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습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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