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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벨 축하연' 안 해…"매우 다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인 노벨상 수상자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축하하는 전통 행사를 하지 않는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건의료 전문매체 STAT 뉴스는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바쁜 외국 순방 일정 등을 이유로 올해 노벨상 수상자 8명을
만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 중 한 명인 요아힘 프랑크 미 컬럼비아대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돼 매우 안도했다며 다른 노벨 수상자들도 나와 비슷한 입장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1년 이래 미 노벨상 수상자들은 거의 매해 12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백악관에 들러 현직 대통령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