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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호사·전공의 갑질 병원 불이익 준다

대형 병원이 행사에 간호사를 동원해 춤을 추게 하거나 전공의를 폭행하는 등 부당행위가 잇따르자 복지부가 제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공의나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에게 부당행위를 한 병원은 지원을 삭감하거나 지원사업에서 배제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앞서 복지부는 성심병원 간호사 사태와 관련해 대한병원협회에 협조공문을 보내 재발 방지를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또 대한간호사협회가 간호사 인권센터를 설립하면 민원사항을 조사한 뒤 고용노동부와 협조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이달 말 내놓을 간호인력수급 종합계획을 통해 간호사에 대한 인격적 처우를 권고사항으로 신설하고, 직장 내 괴롭힘이나 임신순번제에 대한 대책도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