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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골다공증 위험 높여...뼈에 해롭다"

미세먼지가 골다공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되면 골밀도가 감소하고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65세 이상 920만 명의 조사자료를 7년 동안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PM 2.5 이하의 초미세먼지가 조금만 늘어도 골밀도 저하와 골절 위험이 현저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초미세먼지가 4분위수 범위 기준 1 IQR(아이큐알) 증가할 때마다 골절로 인한 입원율은 4.1%씩 높아졌다고 연구팀은 전했습니다.

또 초미세먼지 밀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주민이 낮은 지역에 사는 주민에 비해 칼슘 등 뼈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갑상선 호르몬의 혈중 수치와 골밀도가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 '랜싯 플래니터리 헬스'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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