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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하면 우울감↑…남성이 취약"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우울감이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건국대병원 연구팀은 같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12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았을 때 우울감 발생률이 4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세먼지가 심할 때 정신건강 상태가 나빠지는 남성 환자의 증가율이 여성보다 12% 높게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미세 먼지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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