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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비상 핫라인, 2015년 이후 29회 고장

국내 원전에 설치된 비상용 핫라인이 자주 고장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비상시 원자력발전소에서 바로 관련 기관으로 보고하는 '핫라인'이 2015년 이후 29차례나 고장을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4번 고장 났던 원전 핫라인은 지난해 21번 고장 났고, 올해도 지난 8월까지 4번이나 고장이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 발전소 중 월성 원전이 12번으로 고장이 가장 잦았는데,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이후에도 6차례나 핫라인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박홍근 의원은 "원전 위급 상황 대처용인 핫라인이 수시로 고장 나는 것은 큰 문제"라며 "핫라인 외에 비상통신장비 구축과 운영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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