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사이언스 10주년 기념 로고

사이언스 투데이
방송보기 프로그램소개

4차 산업혁명 시대…특허정보 활용이 경쟁력

[앵커]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 세계 기업들이 혁신 기술의 특허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특허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눴습니다.

이동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 세계 카메라 시장을 이끄는 일본 캐논 사.

발 빠른 특허전략으로 디지털화에 대응한 덕분에 과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캐논은 지난해 미국에서 3,600여 개의 특허를 내 특허출원 순위에서 구글과 애플을 앞질렀습니다.

[나가사와 겐이치 / 캐논 지식재산법무본부장 : 광학이나 이미지 센서, 제조 방법 분야가 캐논의 핵심 역량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허가 없으면 비용을 지급해야 하므로 이런 핵심 역량을 보호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침해받지 않는 특허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존의 특허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허정보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은 물론 앞으로의 시장 발전 방향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AI와 빅데이터 등 기술 분야가 확대되면서 혁신 기술의 선점이 기업 발전의 열쇠가 됩니다.

[성윤모 / 특허청장 : 해외의 유수 기업들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선점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요, 우리 기업들도 이러한 특허정보를 적극적으로 또 전략적으로 활용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기술들을 선점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허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기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가 열렸습니다.

독보적인 특허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소송을 줄이고 국내외 기업이 협력하는 방안을 찾는 일도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YTN science 이동은[delee@ytn.co.kr]입니다.
  1.  19:00사이언스 투데이 오후 (2)
  2.  19:30뻔하지 않은 유기농이야기 <2...
  3.  20:00다큐S프라임 과학기술 50년사...
  1.  YTN사이언스 미디어렙(영업소) 공개 모집
  2. YTN사이언스 과학 프로그램 외주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