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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수놓는 유성우 쇼…도심 속 관측명소는?

[앵커]
이번 주말에는 밤하늘 한 번 올려다보시죠.

3대 별똥별로 꼽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우주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시가 선정한 '별 보기 좋은 장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찬란한 은빛 선이 까만 하늘을 가로지릅니다.

매년 이맘때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입니다.

매년 여름 북동쪽 하늘에 보이는 페르세우스 별자리를 중심으로 별똥별이 비처럼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유성우'를 제대로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낙산 공원'이 별을 감상하기 안성맞춤입니다. 주위 건물이 많지 않고 조명도 세지 강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천천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성우를 감상하면 여유로운 여름밤이 될 것 같네요.

한강공원 반포, 난지 지구도 별 보기 좋은 명당으로 뽑혔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별을 관측하면, 지겨운 열대야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악산 팔각정과 우면산 대성사도 별 보기 좋은 곳으로 선정됐는데요.

한 곳에서 아름다운 밤하늘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유성우'의 절정은 일요일 새벽 3시 전후로 시간당 최대 90개의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망원경이나 쌍안경으로 특정 지점을 보는 것보다는 맨눈으로 밤하늘 전체를 보는 것이 좋은데요.

하늘을 넓은 시야로 바라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별똥별이 떨어질 때 마음 깊이 새겨둔 소원 비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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