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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아파트도 갈수록 똑똑해져

[앵커]
외출할 때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호출하고, 집안 내 모든 시설을 원격 조정하고, 요즘 분양하는 스마트 아파트의 모습인데요.

아파트가 사람의 생활 패턴에 맞춘 똑똑한 주거공간으로 점점 더 진화하고 있습니다.

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입주가 막 시작된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자 문이 저절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호출됩니다.

스마트 열쇠를 지니고 있으면 비밀번호를 누르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집안 벽의 월 패드로 설정만 해놓으면 외출할 때 모든 전등이 자동으로 꺼지고 가스 밸브도 잠글 수 있습니다.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들에는 이런 똑똑한 기능들이 추가되는 추세입니다.

현관 앞 1.5m 거리 안에 사람이 나타나면 초인종에 달린 CCTV가 자동으로 사진을 찍어 집주인 휴대전화로 보내기도 하고, 절전형 LED 조명도 밝기를 원하는 만큼 조절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견본 주택 관람객 : 더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예전에 저희들 살던 아파트 보다 요즈음 스마트 기능이 다양하게 연출되는 거 보니까 많이 편리해진 거 같아요.]

최근 아파트 설계에는 이런 스마트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안락함을 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첨단화되고 있는 겁니다.

[전병인 / 아파트 분양소장 : 예전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호출이나 가스 잠금 정도였다면 저희는 주차 확인 등 7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차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인식해 집과 가장 가까운 공간을 안내해주는 기능도 생길 만큼 똑똑해진 아파트.

스마트 시대를 사는 현대인의 욕구에 맞춰 아파트도 편의성을 최대화한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YTN 박종혁[johnpar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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