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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심장·뇌혈관 질환 위험 높인다

대상포진 환자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장과 뇌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은 대상포진 환자 2만3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환자가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도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41배 높았고, 뇌졸중과 심근경색 위험도도 1.35배, 1.59배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40세 이하 대상포진 환자의 뇌졸중 발병 위험도는 대상 포진 병력이 없는 사람에 비해 3.75배까지 치솟았습니다.

연구팀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신경을 직접 침범하고, 면역체계 이상을 불러오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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