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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치주염 예방…"충분히 섭취해야"

평소 비타민C 섭취량이 적은 사람은 적정량을 섭취하는 사람보다 치주염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치의과대학원 김현덕 교수팀은 19세 이상 성인 만여 명을 대상으로 비타민C 섭취량과 치주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C 하루 섭취량이 75mg에 미달하는 사람은 그 이상인 사람들보다 치주염 위험도가 1.2배 높았으며, 섭취량이 가장 적은 집단의 경우 가장 많이 섭취하는 집단보다 치주염에 걸릴 위험이 1.3배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비타민C와 치주염과의 상관관계가 밝혀진 만큼, 과일과 채소를 곁들인 식단을 통해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