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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위협하는 '미만형 위암' 유전자 변이 규명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병하면서 전이가 빠르고 치료가 어려운 '미만형 위암'의 유전자 변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국립암센터 김학균 박사 연구팀은 미만형 위암 환자 224명의 유전자 전체를 분석한 결과, 미만형 위암의 발병 원인과 환자의 생존 기간과 관련이 있는 유전자 변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미만형 위암 환자에게서 특정 유전자 두 개의 변이가 흔하게 발견됐습니다.

이 가운데 유전자 하나는 환자의 조기 사망과 관련이 컸고, 다른 하나는 생존 기간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미만형 위암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밝힌 만큼 새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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