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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난소암 유발하는 유전자 변이 발견

국내 연구진이 유방암과 난소암을 유발하는 유전자의 변이를 찾아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박지수, 이승태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이나 난소암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특정 유전자의 변이가 나타난 경우 유방암과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유방암과 난소암 환자 집단에서 이런 변이가 나타난 비율이 정상 집단보다 약 41배 높았습니다.

특히 변이가 없는 사람의 경우 만 40세 이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을 확률이 1% 미만인 데 비해 변이가 나타난 사람의 경우 40세 이전에 유방암을 진단받을 확률이 74%까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한 이 변이는 한국인에게 주로 발견되기 때문에 앞으로 국내 유방암·난소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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