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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문자로…9개 언어 음성인식기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를 음성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대화를 인식해 문자로 변환할 수 있는 음성인식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 학습 방식인 '딥러닝'과 대용량의 정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 등을 적용해 대화를 최대 95%까지 인식하고 변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9개 언어에 이르는 다국어 음성인식기가 개발된 것은 처음입니다.

이 기술의 한국어 인식률은 96%이고, 다른 언어에 대한 인식률도 90~95%에 달해 '구글'보다 조금 앞서거나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ETRI는 자체 개발한 자동통역 애플리케이션 '지니톡'에 9개 언어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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