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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름에 숨은 비밀

빅스비, 알렉사, 왓슨. 혹시 공통점을 아시겠어요?

외국인 이름 같기도 한데 인공지능 음성 비서 이름 아닌가요?

알고 보면 이름에 특별한 비밀이 숨어있다고 하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갤럭시 S8의 음성 비서, 빅스비 (Bixby).

영어 표기를 보면 이름에 '알파벳 X' 가 들어가 있는데요.

X가 음성 인식이 잘 되는 발음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아마존의 AI 비서, '알렉사'의 이름에도 'X' 가 들어가 있네요.

그런데 AI 비서의 이름과 불러내는 말, 즉 '호출명'이 다른 사례도 있는데요.

SK 텔레콤의 '누구'는 비서를 부르는 말이 '아리아' 하나였습니다.

그런데'아니야'로 잘못 인식될 수 있을 것 같죠?

그래서 '팅커벨, 레베카, 크리스탈'로도 호출명을 지정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소개해드린 인공지능 비서의 '이름'이나 '호출명'을 보면 발음이 강한 느낌이 들죠?

그 이유는 인공지능 비서가 '거센소리'를 잘 알아듣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인공지능 비서'의 이름에는 인간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노력이 숨어있었던 것이죠.

아직은 외국어 이름을 가진 인공지능 비서가 대부분인데요.

가까운 미래에는 우리에게 더 친근한 이름의 인공지능도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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