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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부터 드론까지…과학교육의 산실 '중앙과학관'

[앵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전국에 있는 국립 과학관에서 풍성한 과학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생생한 체험 학습을 통해 과학과 친해지는 현장, 전국 5대 과학관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순서로 국내 최초의 국립 과학관을 소개합니다.

바로 '대전 중앙 과학관'인데요, 이성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2m가 넘는 거대한 전기 코일.

굉음과 함께 방전이 일어납니다.

그러자 형광등의 불이 켜집니다.

밀폐된 차 안에서 번개가 튕겨 나가는 현상도 체험해봅니다.

[김홍빈 / 김천 운곡초 6학년 : 자동차를 타면 번개가 통할 줄 알았는데 안 통해서 신기했어요.]

[황민하 / 김천 운곡초 5학년 : 태양이 지구보다 몇 배나 큰지도 알았고 공룡의 뼈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드론들이 지상에서 이륙하더니, 음악에 맞춰 비행을 시작합니다.

증강현실 스크린에 공룡이 나타나고, 가상현실을 경험해봅니다.

지난 2월 개관한 자연사관에서는 한반도에 존재했던 공룡 등 고대 생태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암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으로 약 25억 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1940년대 문을 연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에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양성광 / 국립중앙과학관 관장 : 과학관을 과학이라는 딱딱한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과학과 문화,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면 시민들이 더 편하게 즐겁게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한 뼘 키워주는 곳.

과학관에서 한국의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의 꿈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sklee9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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