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사이언스 10주년 기념 로고

사이언스 투데이
방송보기 프로그램소개

"초고속 우주선…'바늘'처럼 만들어 보호"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먼지 입자로부터 초고속 우주선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티엠 황 박사팀은 초고속 우주선을 바늘 형태로 만들어 먼지 등과 충돌 면적을 줄이고 녹는점이 높은 그래핀 등의 소재를 써 이중 보호막을 만들면 충돌에 따른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광속의 초고속 우주선의 경우 우주 공간에서 작은 먼지와 충돌해도 완파될 수 있는 만큼 이런 보호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스티븐 호킹 박사와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 등은 광속의 20% 속도를 내는 반도체 칩 크기의 초고속 우주선을 만들어 이웃 별인 알파 센타우리까지 보내는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성규 [skee95@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