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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영양 표시 읽는 여성이 더 건강해"

식품의 영양 표시를 꼼꼼히 읽는 여성일수록 건강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영양 표시 자체를 몰라서 읽지 않는 여성군은 영양 표시를 읽는 여성군과 비교해 불규칙한 생리주기를 가질 위험이 1.9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대학교 적십자 간호대학 류은정 교수 연구팀이 2010년부터 3년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부터 54세 여성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영양 표시의 존재는 알지만 읽지 않는 여성군에서도 불규칙한 생리주기 발생 위험이 영양 표시를 읽는 여성군과 비교해 1.37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개 생리 주기는 여성 건강과 생식 능력의 중요한 지표로 간주 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 간호 과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최근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