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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특선_사상 최악의 참사_9부_에베레스트 죽음의 구역 (하이라이트)

1996년 봄, 이틀이 넘는 시간 동안 에베레스트 산을 내려오던 9명의 등산객이 목숨을 잃었다.

강한 폭풍, 자만심, 야심과 계속된 실수는 에베레스트 산 등반 역사에 있어 이날을 가장 치명적인 날로 기록하고야 말았다.

5월 10일 두 경쟁업체가 이끄는 상업등반대가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뉴질랜드 산악 전문가인 로브 홀이 이끄는 어드벤처 컨설턴트와 기량이 뛰어난 미국 등반가 스콧 피셔가 이끄는 마운튼 매드니스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는 대가로 1인당 65,000 달러를 지불한 손님들의 등반 안내를 담당했다.

시간 지연과 병목 현상으로 인해 두 상업등반대는 오후 1시로 정해진 반환점을 도는 시간을 무시한 채 마지막 등산객들을 오후 4시까지 정상으로 보냈다.

저녁 6시가 되자 날씨가 급격하게 악화되며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지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앞이 전혀 보이지 않자 등산객들은 산꼭대기에서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등산가이자 가이드인 알렌 힝스가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이 대형 참사의 일련의 사고 순간들에 대해 조사하며 당시의 날씨 여건부터 개인적인 실수와 집단적인 실수를 비롯해 상업등반을 선택한 고객들의 안일함에 대해 밝힌다.

해발 고도에 관한 대표적인 전문가인 제레미 윈저 박사가 해수면보다 공기 중 산소가 3배나 부족한 높은 고도를 등반하는 데 따르는 위험성에 대해 조사하고 특별히 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당시의 기상 자료를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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